UIkit VS SwiftUI (TIL)

지금까지 SwifUI 만으로 개발을 해온던 저는 이제서야 UIkit 이라는 근본 툴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일단 스유처럼 UI 에 대한 부분은 확실히 조금 어렵게 느껴지긴 하지만 확실히 간단하게 앱의 UI 를 그리는 부분에서는 UIkit 도 오토레이아웃이나 컬렉션 뷰처럼 후다닥 라이브러리 띡 써서 할 수 있는것들이 좀 좋게 느껴지긴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게 두개의 차이점을 순전히 제생각으로만 담아서 작성해보려고합니다!!

(아직 많이 배우질 않았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일단 스유 먼저해보려고합니다

프로그래밍의 방식이 선언형 프로그래밍 방식입니다. 즉, 어떤 화면이 되어야한다! 라는 결과를 코드로 명시함과 동시에 상태를 바꾸면 스유가 자동으로 화면을 업데이트해줍니다! 

 

근데 UIkit 은??

명령형 프로그래밍으로 화면이 어떻게 변화해야하는지를 단계적으로 개발자가 제어해야합니다. 상태변경 등등~

 

여기서 제 생각은 자동으로 생성하는게 좋긴한데.. 뭐랄까 머릿속 논리중 하나가 빠져있는느낌이 들었습니다.. 스유는 자동으로 해주니까 중간파트의 작동원리를 놓치게 된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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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유는 코드가 짧습니다! 유킷은 길더라구요,,! (UI 관련해서요..!)

 

상태관리에 대한 부분에서는 스유는 @State,@Binding,@ObsservedObject 등으로 간편하게 상태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등등 오늘은 스유와 유킷에 아주 단편적인 차이만 알아봤습니다! 앞으로 유킷을 깊게 배울예정이라 꾸준히 비교하며 남겨보겠습니다!!